돈도 없는데 건강하기라도 해야지
건강 카테고리 소개 본문
'건강' 사람들은 질병이 없고 허약하지 않은 몸을 원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몸은 너무나도 나약해서 산소에도 늙고 햇빛에도 늙고 있습니다. 우리 살아가는 삶 자체가 허약으로 가는 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에 지면 안 됩니다. 우리는 조금이라도 덜 늙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요즘은 질병을 앓고 있어도 쉽게 죽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예방하여 고통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이곳은 앞으로 건강에 관해 쓰게 될 카테고리입니다. 나중에 더욱 세분화될 수도 있겠지만 글이 많이 없는 지금은 하나의 카테고리로 연결하여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의 개설 목적인 '병원에 가기 전에 어떤 병인지 대략적으로나마 알고 가자'라는 취지에 맞게 글을 쓸 예정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혹은 실천하고 있는 건강 요법을 소개해드리기도 하고, 또 인터넷상에서 알려진 건강 글을 확인하여 종합하여 안내해 드리기도 할 것입니다.
특히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는 불편하지만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어 병원에 가기에는 모호한 병들입니다. 보통 어디가 아플 때는 처음부터 죽을 듯이 아픈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나이가 들면 그냥 이유 없이 아플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병원에 가면 그저 스트레스성이라고 대답할 뿐 정확한 해결법이 없다는 건 모두 알고 계실 겁니다. 그 때문에 보통 다들 병원에 가기 전에 블로그 글을 찾게 됩니다. 저는 그런 분들을 위해 약간의 도움을 드리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앓고 있는 사소한 병들에 대해 정리하고 함께 돌파구를 찾아 나가자는 취지도 있습니다.
물론 초반에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 블로그 글만 보시지 말고, 무언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느껴지실 때는 꼭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테고리 제목을 '병원에 가기 전'이라고 지은 것입니다. 병원은 꼭 가셔야 하고, 약도 꼬박꼬박 챙겨 드셔야 합니다. 모두 나이가 들고 약의 효능이 얼마나 뛰어난지는 깨달으셨을 겁니다. 돈이 없는 우리는 운동과 각종 비타민을 통해 병을 예방하고 꾸준히 치료해야 합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우리는 조금이라도 덜 아프고, 서서히 고쳐나가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아픈 곳에 따른 각종 병을 알아보고, 건강 식품, 비타민이 풍부한 요리, 약품의 종류, 운동 방법 등 건강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 곳에 담은 블로그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은 하루 혹은 이틀의 한 번씩 올라올 예정입니다.
자기 몸 하나 돌보기 쉽지 않은 일생입니다. 퇴근하고 돌아오면 운동할 시간은커녕, 씻고 밥 먹으면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생활을 저 또한 겪어보았습니다. 그 사이에 우리 몸은 점점 망가지고 결국엔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런 인생을 살고 싶어 하시는 분은 없을 겁니다. 여유는 돈과 건강에서 온다고 합니다. 돈도 없는 우리는 건강이라도 챙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둘 중 하나라도 가진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맨이 되기 위해 힘냅시다. 앞으로의 포스팅을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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